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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437년 된 고찰 화재…인명피해 없어

권애리 기자

입력 : 2012.12.25 09:35


일본 오카야마 현에 있는 500년 전통의 사찰 킨잔지의 대웅전에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심하게 훼손됐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어젯밤(24일) 7시 3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당국은 "대웅전엔 하루 24시간 촛불을 켜둔다"는 주지의 설명을 바탕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절은 749년에 건립됐으나 지난 1575년 화재가 발생해 대웅전 등이 재건립됐으며, 1950년 일본 정부에 의해 중요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