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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고령화 심화…4명 중 1명 환갑 넘겨

정연 기자

입력 : 2012.12.25 04:59|수정 : 2012.12.25 11:20

60세 이상 자영업자 중 90%는 '나 홀로 경영'


자영업자 4명 가운데 1명은 60세를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비임금근로 부가조사를 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60세 이상 자영업자는 143만 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7만 5천 명, 5.5% 늘었습니다.

30대 자영업자는 4.5%, 50대는 3.5% 증가한 반면, 청년층과 40대는 줄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베이비부머 대부분이 50세를 넘긴데다 고령화 영향까지 겹쳐 자영업에 뛰어드는 연령대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