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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성적서가 위조된 부품의 교체 작업이 진행 중인 전남 영광원전에서 위조 부품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영광원전 민관합동조사단은 영광 5·6호기에서 추가로 위조 부품이 발견돼 재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발견된 위조 부품이 원전 안전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사단이 재조사를 벌일 계획이어서 성능시험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6호기의 성능시험이 끝나더라도 보고서 작성, 주민 동의, 원자력안전위원회 승인 등 절차가 남아있어 재가동은 올해를 넘길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