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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램프 쓰다 주택에 불…2천400만원 피해
입력 : 2012.12.24 19:16
24일 오후 1시8분께 서울 강서구 화곡동 연립주택 4층에서 불이 나 12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방안에 있던 침대, TV 등 집기류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김모(52·여)씨가 벽에 부착물을 붙이려고 부탄가스를 장착한 토치램프로 실리콘 고형물을 녹이다 불이 옮겨 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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