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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창작뮤지컬 `The Promise' 공연

김흥수 기자

입력 : 2012.12.24 11:46


국방부는 6ㆍ25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내년 1월9일부터 20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한국뮤지컬협회와 공동제작한 군 창작뮤지컬 'The Promise'를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뮤지컬은 지난 2008년 `MINE', 2010년 `생명의 항해'에 이어 세 번째로 제작되는 군 창작 작품입니다.

'The Promise'는 6.25전쟁 초기 북한군의 남침부터 개성-문산 전투, 가장 치열했던 낙동강 전선에 이르기까지 긴박했던 전시 상황에서 생사를 초월해 싸운 전우 7명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출연자는 입대 전 드라마와 영화, 음악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온 연예인 출신 병사들로 구성됐으며, 뮤지컬 배우 출신 김무열, 슈퍼주니어 멤버 박정수, 영화배우 정태우와 지현우 등이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