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노동신문은 최근 일본 총선에서 자민당이 승리한 것과 관련해 일본의 우경화, 군국화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노동신문은 일본의 차기 총리인 아베 자민당 총재가 평화헌법 개정을 통한 자위대의 국방군 전환, 미일동맹 강화 등을 내세워 지지표를 많이 모았다며, "여기에는 일본 사회의 군국화 책동이 적지 않은 작용을 하는 것으로 분석가들은 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금 일본 사회의 우경화, 군국화는 심각한 단계에 이르고 있으며, 일본의 아시아 재침은 가능성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군국주의 망령을 되살려 재침을 실현하려는 극우익 정객들의 무모한 망동은 일본을 망국으로 떠미는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