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남부 코파우에 화산의 활동이 강화하면서 칠레 당국이 '적색경보'를 내렸습니다.
코파우에 화산은 칠레 비오-비오 지역과 아르헨티나 네우켄 주 사이에 있고 높이는 해발 3000m에 육박합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23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칠레 재난관리청은 코파우에 화산에서 용암과 화산재가 분출되는 등 폭발 징후를 보이자 인근 지역에 적색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재난관리청은 주민들에게 아직 대피령을 내리지는 않았으며 화산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