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주말인 오늘(22일), 외부 일정 없이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인선과 인수위 구상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박 당선인이 인수위 문제로 고심하고 있고, 다음 주부터는 조금씩 구체화될 것"이라고 말해, 인선은 다음 주 중반 이후에 일부 확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일본의 차기 총리인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가 오늘 박 당선인에게 특사를 파견해 친서를 전달하려고 한 게 무산된 것과 관련해선 박 당선인의 일정이 맞지 않아 양해를 구했고, 조만간 일정을 조율해 다시 잡을 예정이라고 이 최고위원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