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체 가구소득의 절반가량을 소득 상위 20%가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연간 소득이 3천만원 미만인 가구가 전체의 40%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등이 발표한 2012년 가계금융ㆍ복지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평균 가구소득은 4천233만원이었습니다.
가구주의 성별로 보면 남자가 2천827만원으로 여자의 2.3배였고, 연령별로는 40대가 5천39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20대, 60대 이상 순이었습니다.
소득 분위별로 보면 상위 20%가 1억65만원으로 하위 20%의 13배였습니다.
소득점유율도 상위 20%의 경우 47.6%에 달했습니다.
전체 가구소득이 100이라면 이 가운데 50 가까이가 상위 20%에 귀속됐다는 의미입니다.
소득구간별로는 3천만원 미만인 가구가 전체의 44%에 달했습니다.
천만원에서 3천만원 사이가 30%로 2위였고 5천원만에서 7천만원가 3위 천만원 미만이 4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