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중국 CCTV의 `항생제 투여 닭' 보도와 관련해, 중국산 닭고기 수입품의 정밀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CCTV는 중국 닭 사육농가들이 닭을 속성 배양하려고 24시간 내내 사료를 먹이고 각종 성장촉진제와 항생제를 투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서 언급된 작업장 2곳은 우리나라에서 승인하지 않은 작업장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중국산 닭고기 제품의 안전성 확인 차원에서 항생제ㆍ금지약물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중국 측에 사실 확인과 관련 정보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