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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학 수시 미충원 인원 크게 줄어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12.21 15:39


201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해 정시로 모집정원을 이월하는 비율이 전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시업체 하늘교육이 2013학년도 수시모집 미달정원의 정시 이월비율을 집계한 결과를 보면 서울 지역 주요 13개 대학이 정시로 이월해 뽑는 미충원 인원은 지난해 3천373명에서 올해 2천574명으로 799명 감소했습니다.

최초 모집정원 대비 미충원 인원의 비율은 전년도 25.4%에서 2013학년도는 22.1%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이번 수시모집부터 지원 횟수를 6회로 제한한 데다 수시 추가합격생이 정시에 지원할 수 없게 했기 때문에 수험생이 지원에 신중을 기했기 때문으로 하늘교육은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