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중고차 업체인 SK엔카는 올해 차종별 국내 중고차 등록대수를 분석한 결과 처음으로 SUV 차량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SUV 등록대수는 21만3천대로 지난해보다 28% 증가하며 21만 천대인 중형차를 앞질렀습니다.
이어 대형차와 준중형차가 뒤를 이었습니다.
SK엔카는 디자인과 승차감이 부드러워진 SUV 출시가 잇따르면서 레저용 차라는 인식을 넘어섰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아차 모하비 2010년식은 현재 3천6백만원으로 올초보다 80만원 하락하는 데 그쳤고 디젤 쏘렌토R 2010년식도 2천240만원으로 50만원 내려가는 데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