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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위생불량 케이크 제조·판매업체 적발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12.2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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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식약청이 케이크 제조 판매 업체들의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식품 위생법을 위반한 업체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식약청은 서울, 부산, 대구 등지의 업체 49곳을 점검했더니, 유통기한이 11개월 넘은 제품을 팔거나, 비위생적인 조리실에서 케이크를 만드는 등 15곳이 식품 위생법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영업정지와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으며 이번 점검에서 빠진 지역은 지방청별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