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절벽 협상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어제보다 0.45퍼센트 오른 13311.7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지수는 0.55퍼센트 뛴 1443.69, 나스닥지수는 0.2퍼센트 오른 3050.39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은 3.1퍼센트를 기록하면서, 지난 10월 발표된 잠정치나 지난달 나온 수정치보다 올라가는 등 오늘 나온 경제지표가 나쁘지 않은 점이 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 공화당이 재정절벽 수정안의 하원 표결처리를 강행하면서도 협상 타결에 대한 의지를 내비친 것이 투자심리를 부추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