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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수당 청구 증가…고용시장 회복 더뎌

김지성 기자

입력 : 2012.12.21 01:25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36만 1천 건에 달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주에 비해 1만 7천 건 늘어난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의 추정치는 36만 건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22만 5천 건으로 직전주의 321만 3천 건보다 늘어났습니다.

올해 고용 증가건수는 월간 평균 15만 1천 건으로 이런 추세는 12월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고용시장이 회복되고는 있지만 추세가 너무 느린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