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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내달 11일 경기부양책 내놓겠다"

권란 기자

입력 : 2012.12.20 22:30


일본 중의원 총선에서 압승한 자민당이 침체한 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내년 1월 11일까지 경기 부양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민당은 이 부양책을 토대로 내년 1월 15일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1월 안에 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아키라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은 "추경예산은 일본을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게 할 충분한 규모일 것"이라며, "새 예산안 제출은 애초 계획했던 내년 2월에서 한 달 미뤄진 3월 말쯤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마사아키 일본은행 총재는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의 '무제한 금융완화' 요구에 따라 물가목표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