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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을기업에 임대보증금 최대 1억 원 지원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12.20 15:48


서울시는 자금이 부족해 활동공간을 마련하지 못하는 마을기업 8곳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곳은 5인 이상 주민이 자금을 내 설립한 기업으로, 공동육아와 장애아동 돌봄 서비스, 여성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해당 자치구와 약정 체결 등을 거쳐, 내년 2월쯤 임대보증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마을기업은 서울시가 마련한 마을기업 필수교육을 이수하고,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전문가 워크숍 등 거친 뒤, 각 자치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공익에 보탬이 되는 마을기업이 자금이나 사업비가 부족해 사업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내년에 마을기업 사업비와 공간임대보증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