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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곡산업단지 1차분양 협의대상자 선정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12.20 15:48


서울 마곡산업단지의 1차 분양 협의대상자로 대우조선해양과 롯데 컨소시엄 등 5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주 목요일 열린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에서 대우조선해양과 제닉, 롯데컨소시엄, 이랜드 컨소시엄, 웹케시 컨소시엄을 협의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세부내용에 대한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서울시와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SH공사와 분양계약도 진행하게 됩니다.

이들 5개 기업이 입주하는 면적은 8만 4천여 제곱미터로, 총 공급량 72만여 제곱미터의 11.6%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