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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한국 차기 대통령과 긴밀히 의사소통"

김영아

입력 : 2012.12.20 08:56|수정 : 2012.12.20 10:03

"한국은 지역 평화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할 이웃"


일본의 차기 총리인 자민당의 아베 신조 총재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재는 또 대국적 관점에서 일한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재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면서 일본과 한국은 다양한 가치관과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고 있으며, 경제와 국민 교류 등 양국의 유대는 아주 견고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하면서 긴밀한 협력이 불가결한 이웃 국가라고 강조했습니다.

우익 정치인인 아베 총재의 이런 발언은 영토 문제와 과거사 문제 등으로 경색된 양국 관계를 두 나라의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개선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