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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교도소 폭동으로 23명 사망

장선이

입력 : 2012.12.20 05:24|수정 : 2012.12.20 06:05


멕시코 교도소에서 탈옥을 감행하던 재소자들과 교도관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23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멕시코 북부 두랑고주의 공공안전부 장관의 말을 인용해 교도소에서 폭동이 발생해 수감자 14명과 교도관 9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른 교도관과 재소자 등 7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폭동은 교도관들이 탈옥을 노리던 재소자들을 발견한 뒤 경보를 울리면서 시작돼 총격전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소자들이 어떻게 총기를 손에 넣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