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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강추위 계속…오후부터 풀려

입력 : 2012.12.2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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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출근길도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경기 북동 내륙과 강원 쪽으로 한파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 영하 7.3도,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졌고, 그 밖의 내륙 산간의 기온도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나마 어제보단 기온이 조금 올랐는데요, 이렇게 추위의 고비는 일단 넘긴 상태입니다.

오늘 낮부터는 영상을 회복하면서 내일까지는 추위가 누그러지겠는데요, 하지만 토요일 오후부터 다시 추워집니다.

일요일에는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이 추위는 다음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 전국이 쾌청한 하늘 보이고 있는데요, 낮에 서쪽 지방부터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습니다.

또 동해안과 경남 지방은 대기가 건조한 상태입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서산 영하 7.3도, 대구 영하 3.1도로 추운데요, 낮에는 서울 2도, 광주, 대구 5도로 대부분 영상으로 올라서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는데요,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또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에는 서해안지방에 눈 소식도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