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와 경남지사 보궐선거에서도 보수 후보들이 앞선 것으로 출구조사에서 예측됐습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보수 단일 후보인 문용린 후보가 52.6%로 39.4%로 예상된 진보진영 단일 후보인 이수호 후보를 크게 앞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구조사의 오차한계는 95% 신뢰구간에 ±1.8% 포인트입니다. 예측 조사 결과대로라면 오차한계를 넘어서 문용린 후보의 당선이 예상됩니다.

경남지사 보궐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의 홍준표 후보가 60.9%로 39.1%로 예측된 야권 단일 후보인 권영길 후보를 크게 앞설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와 30대에서는 권영길 후보가 앞섰으나 홍준표 후보는 40대에서의 우세는 물론 50대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경남지사 보궐선거의 출구조사 오차한계는 95% 신뢰구간에 ±2.3%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