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경찰서는 19대 대선 투표소 기물을 파손한 혐의로 48살 오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씨는 오늘(19일) 아침 7시반쯤 춘천시 퇴계동 퇴계 10 투표소 입구에 있던 화분을 깨고 복도에서 소변을 보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인은 오씨가 소란을 피우자 투표소 100m 밖으로 퇴거하도록 요청했으나 불응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오씨가 아침까지 술을 마시다 투표소로 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