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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문재인 후보입니다. 부산에서 투표를 마치고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박세용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저는 지금 내부순환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새벽부터 문재인 후보를 바짝 뒤쫓고 있는데, 지금 제가 타고 있는 차량을 불과 20~30m 정도밖에 앞서가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조금 전에 서울 코엑스에서 투표 독려 캠페인을 마쳤고, 지금은 서울 구기동 자택으로 이동하는 중 입니다.
거리가 한 20km 정도 되는데, 지금 차가 많지 않고 또 내부순환로를 타고 있기 때문에 자택에는 20~30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후 문재인 후보는 자택에서 계속 머물면서 오늘 투표율 추이를 좀 더 주의 깊게 지켜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