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2시 34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 1층 중국음식점 주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가스레인지 부근에서 시작된 불은 주방 벽 20㎥와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집기류를 일부 태워 6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1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건물 다른 층에서 자고 있던 김 모(28) 씨 등 주민 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