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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선 한파…서울 아침기온 -10도 맹추위

입력 : 2012.12.1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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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9일) 춥습니다. 서울 영하 10도, 체감은 15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투표하고 나면 뿌듯해서 덜 추울지도 모르죠.

기상센터에서 이나영 캐스터입니다.



<기상캐스터>

오늘도 어제만큼 춥습니다.

지금 경기 북동내륙과 강원 산간, 영서 북부 쪽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이 지역을 중심으로는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졌습니다.

서울도 영하 10.3도, 체감 온도는 거의 영하 15도 정도까지 내려갔고요.

남부 지방도 영하 5도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서울 영하 3도를 비롯해 대부분 어제만큼 춥겠는데요.

내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풀리겠고요.

일요일부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충청 이남 서해안에 눈발이 조금 날리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모두 그쳤습니다.

오늘은 계속해서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따라서 전국이 맑고 차갑겠습니다.

다만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자세한 낮 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청주·대전 0도, 대구 3도로 대부분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