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국제통화기금이 유럽 재정위기국 아일랜드에 8억 9천만 유로, 약 1조 2천억 원의 추가 구제금융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지난 2010년 시작된 총 850억 유로 구제금융 프로그램에 따른 것으로 아일랜드 정부는 내년에도 35억 유로 규모의 긴축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IMF는 아일랜드의 긴축 노력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올해 재정 적자는 국내총생산의 8.6% 선 밑에서 무난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일랜드가 내년에 성장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2015년에 긴축 확대 조치를 요구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