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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여중생 성폭행 후 금품 빼앗은 10대 입건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12.18 07:44|수정 : 2012.12.18 09:49


부산 남부경찰서는 여중생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9살 A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은 지난 6월 초 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 계단에서 스마트폰 채팅사이트에서 알게 된 14살 B양을 불러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또 성폭행 사실을 학교 친구와 부모님에게 알리겠다며 B양을 협박해 B양에게 부모 휴대전화로 30만 원씩 5차례에 걸쳐 휴대전화 결제를 하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