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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미 직접대화 부정적…대북압박 강화"

장선이 기자

입력 : 2012.12.18 04:32|수정 : 2012.12.18 04:57

국무부 대변인 "국제의무 위반 따른 보상 없어"


미국 정부는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한 북한에 대한 압박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빅토리아 뉼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대화의 의지를 보이지 않고 과거 합의를 폐기하고 미사일 발사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남은 것은 북한 정권에 대한 압박을 계속 강화하는 것" 이라고 강조하면서 북미 직접 대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대변인은 북한이 쏘아 올린 위성의 상태에 대해서는 "기술적인 세부사항에 대해서 밝힐 게 없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