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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오피스텔 화재…여대생 자살 기도
권지윤 기자
입력 : 2012.12.17 22:42
오늘(17일) 오후 4시20분쯤 서울 서대문구 오피스텔에서 24살 여대생이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구조됐습니다.
번개탄에서 시작된 불은 오피스텔 방 내부를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여대생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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