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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 아파트 화재…1천6백만 원 재산피해

권지윤 기자

입력 : 2012.12.17 22:40


오늘(17일) 저녁 7시쯤 서울 강동구 길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집안 내부 30㎡를 태우고, 1천6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집안 내부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거실에서 불이 솟아올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