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부터 서울광장 등 서울시내 128곳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서울광장과 서울역 광장, 청계천, 풍물ㆍ약령ㆍ경동시장 등 전통시장과 어린이대공원 등에 490여개의 AP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한옥마을과 이태원, 삼청동 카페거리 등 관광명소를 비롯해, 대학로와 신촌, 이화여대 등 대학가 주변에도 AP가 설치됩니다.
서울시는 내년에도 공원과 관광지, 주요거리 등에 500여개의 AP를 설치해 AP당 반경 50m 안에서 무료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게 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무료 와이파이 지역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설치 지역에 '서울 와이파이 엠블럼'을 부착하고, 서비스 지역을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