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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BS는 대선 당일 최첨단 이동 스튜디오를 운행해서 차별화된 대선방송을 선보입니다. 투표부터 당선자 확정지 이 모든 과정을 후보와 당선자 곁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진행을 맡은 방송인 서경석 씨가 지금 이동 스튜디오에 나가 있습니다.
서경석 씨 전해주시죠.
[서경석/방송인 : 네, 서경석입니다. 저는 지금 이동 스튜디오를 타고 서울광장 옆을 지나고 있는데요. 오는 수요일, 이곳에서 18대 대통령의 탄생을 지켜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죠. 당선인과 소통할 수 있는 대국민 토크 콘서트 '헬로!프레지던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꼭 함께 해주십시오. 정말 이 SBS의 이동 스튜디오의 활약,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안현모 기자가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12월 19일, SBS 이동 스튜디오가 출동합니다.
방송용으로 특수 제작된 2층 버스로, 투표 시작부터 개표 전 과정 그리고 당선자 확정까지,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스튜디오가 마련된 곳은 2층입니다.
버스에는 총 여섯 대의 카메라가 동원되는데요.
그 중 네 대가 이곳 2층에서 출연자와 진행자의 모습을 담게 됩니다.
촬영 화면은 LTE망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또 1층 상황실은 본사 스튜디오와 16개 중계팀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유력 후보를, 밤에는 유력 당선자를 밀착 취재할 예정입니다.
올여름 런던올림픽에서 생동감 있는 중계를 선보였던 SBS 이동 스튜디오.
이번 대선 때도 첨단 방송장비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안방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현장진행 : 유영석, 영상취재 : 김태훈, 영상편집 : 김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