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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 한 아파트서 불…1300만 원 재산피해
엄민재 기자
입력 : 2012.12.16 15:54
오늘(16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목동에 있는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1살 조 모 씨가 소방 사다리를 타고 대피했고 안에 있던 텔레비전 등 가재도구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1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 거실 쪽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조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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