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찰서는 통합진보당사에 화염병을 투척한 혐의로 청각장애인 63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오늘(16일) 낮 12시 50분쯤 서울 대방동에 있는 통합진보당사에 들어와 두 차례에 걸쳐 화염병을 던지고 불을 지르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당시 박 씨는 이정희 대통령 후보가 부적격하다는 내용의 유인물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지만,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선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