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문재인 대선 후보를 비방해 대선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여직원 28살 김 모 씨가 어제(16일) 오후 서울 수서경찰서에 출석해 4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김 씨는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해 변호사를 대동한 채 조사를 받았지만, 직무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선 답변을 거부한 것을 알려졌습니다.
조사를 마친 뒤 김 씨는 경찰서 로비에서 문재인 후보에 대한 비방 댓글을 단 적이 없다며 취재진에 억울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답변을 검토한 뒤 추가 소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