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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초등학교서 총기난사 참변…최소 27명 사망

이승재 기자

입력 : 2012.12.15 05:32|수정 : 2012.12.15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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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네티컷 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무장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18명을 포함, 최소 27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 40분쯤 코네티컷 주 뉴타운에 있는 샌디 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했으며, 최소한 7발의 총성이 울렸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인을 사살하고, 권총 2정을 회수했습니다.

현재 범인이 성인이란 사실만 확인됐을 뿐, 범행 동기와 피해자 수 등 구체적인 내용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학교 인근 병원 측은 세 명의 부상자가 실려왔으며, 모두 중태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