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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부재자투표율 92.3% 기록

남승모 기자

입력 : 2012.12.14 20:45


중앙선관위는 어제(13일)와 오늘 이틀동안 전국 559개 투표소에서 실시한 대통령 선거 부재자 투표결과 투표대상자 97만 3천여명 가운데 모두 89만 8천여명이 투표에 참가해 92.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7년 17대 대선 부재자 투표율 93.7%와 비교할 때 1.4%p 낮아진 수치지만 올해 실시된 19대 총선 부재자 투표율 90.1%보다는 2.2%p 높아진 것입니다.

선관위는 오늘까지 투표를 하지 못한 부재자 투표대상자는 선거일인 오는 19일에 주민등록지의 투표소에 가서 부재자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반납하면 투표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