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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튀니지 전역 여행자제 지역 지정

안정식 기자

입력 : 2012.12.14 16:53


외교통상부가 과도정부가 들어서면서 정세와 치안이 불안해진 튀니지 전역을 여행자제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튀니지 수도 튀니스를 비롯해 지중해 관광도시인 타바르카와 비제르트, 나불과 하마메트 등도 여행유의 지역에서 여행자제 지역으로 여행경보가 상향조정됐습니다.

정부는 또, 테러 위협이 커진 알제리 우라르글라주의 여행경보를 여행자제 지역에서 여행제한 지역으로 변경했습니다.

정부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시와 살타주도 여행객을 노린 범죄가 잦은 점을 고려해 여행유의 지역으로 새로 지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