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에 겨울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빙판으로 변했습니다.
청주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현재 청주시 영하 1도, 충주시 영하 1.6도 등을 기록한 가운데 비가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얼어붙었습니다.
각 지자체는 제설차량을 동원해 염화칼슘이나 모래를 뿌리는 등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도로는 차량 운행이 이뤄지고 있지만, 이면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청주공항 활주로에도 결빙 현상이 나타나면서 제주로 향하는 항공편이 모두 취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