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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입장 제지한 지배인 집단폭행 조폭 검거

입력 : 2012.12.14 07:57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4일 클럽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지배인을 집단폭행한 혐의로 폭력조직 '재건부전파' 조직원 박모(39)씨 등 7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박씨 등은 지난 11월7일 오전 2시께 부산 부산진구 모 나이트클럽에서 지배인 양모(48)씨를 마구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 등 2명은 술에 취해 클럽에 들어가려다가 양씨가 제지하자 지모(28)씨 등 후배 조직원 5명을 불러 집단폭행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