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5시 반 쯤 광주시 각화동의 한 삼거리에서 70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49살 임 모 씨가 몰던 트럭과 충돌했습니다.
승용차와 트럭이 자신의 차선 주변에 있던 차량 5대와 부딪치면서 모두 7대의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임씨 등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와 트럭 운전자 중 1명이 신호를 위반해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