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1조 7천여억 원 늘어난 23조5천69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서울시가 제출한 예산안보다 421억 원 줄어든 내년도 예산안을 재석의원 58명 중 찬성 57명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예결위는 보편적 복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에 예산을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의료급여는 올해보다 360억 원 늘어난 7천266억 원이 편성됐고, 영육아보육료에 천 6백여억 원 증액된 6천 5백여억 원이 편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