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에서 방출된 내야수 권용관이 친정팀 LG 트윈스로 복귀합니다.
LG는 SK에서 자유계약 공시된 권용관과 연봉 55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권용관은 2010년 7월 SK로 트레이드된 이후 2년 5개월 만에 다시 LG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권용관은 SK 이적 후 포지션 경쟁에서 밀리며 2010년 61경기, 2011년 28경기, 올해에는 3경기에만 나섰습니다.
권용관은 LG에서 주전 유격수 오지환의 백업 요원으로 출장할 전망입니다.
995년 성남고를 졸업하고 LG에 입단한 권용관은 통산 1093경기를 뛰며 통산 타율 0.228에 홈런 38개, 260타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