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올해 대한민국을 가장 뜨겁게 달군 키워드는 가수 싸이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국내에 거주하는 남녀 직장인 975명을 상대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12년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위에 가수 싸이가 뽑혔습니다.
2위는 안철수였으며,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 문재인, 반기문 순이었습니다.
올해 직장인들을 미소짓게 한 흐뭇한 뉴스로는 '가수 싸이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이 1위를 차지했으며, 런던 올림픽 한국 5위, 안철수 대선 출마 선언,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가장 힘빠지게 했던 것으로는 '높은 물가'가 꼽혔으며 '쥐꼬리만한 월급', '직장 상사', '가족'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올해 가장 큰 힘이 되어 준 것으로는 '가족', '연인·배우자', '직장동료·친구', '취미생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