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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사용시간 분산하자" 한전 점심시간 앞당겨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12.13 10:25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 등은 전력수급 조절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내년 2월 22일까지 점심 시간을 1시간 앞당긴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래 정오부터 오후 1시였던 점심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정오로 바뀝니다.

통상 오전 10시반부터 11시반에 최대전력수요가 형성돼 수급 조절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전력 사용 시간대를 분산하자는 취집니다.

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자회사 6곳, 한전KDN, 전력거래소 등 9개 기관이 동참하며 2만㎾의 전력 수요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