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동반성장 평가 대상 기업수를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유장희 위원장은 동반성장위원회 2주년 기념식에서 동반성장지수 산정시 평가대상 대기업 수를 대폭 늘리고 서비스와 의료, 금융 산업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반위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56개 국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노력을 '우수'·'양호'·'보통'·'개선' 등 4개 등급으로 평가한 동반성장지수를 지난 5월 처음 발표했습니다.
내년에 공개될 2012년 동반성장 평가에 포함되는 대기업 수는 74개로, 2014년에 내년 성적표를 받는 대상은 100개로 각각 늘어납니다.
평가대상 산업군도 제조업에서 서비스, 의료, 금융으로 확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