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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개발, 주주배정 CB발행 실패

정명원 기자

입력 : 2012.12.12 18:49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시행자인 드림허브㈜는 주주배정 방식의 전환사채 발행에 실패해 사업 정상화 방안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드림허브는 주주들을 대상으로 2500억 원 규모의 CB 발행을 위한 청약을 오늘 오후 마감할 예정이었지만 대다수 주주들이 청약에 불참 의사를 밝혀, 발행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드림허브는 사업정상화 방안을 재논의해 이른 시일 내에 이사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드림허브는 주주배정과 제3자 배정 방식의 CB 발행 등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