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단기코픽스 20일 공시…CD금리보다 0.05%P 높을 듯

정명원

입력 : 2012.12.12 14:40


이달 20일 공시될 단기코픽스는 양도성예금증서 금리보다 0.05%포인트 높은 2.90%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연합회는 새 대출 지표금리인 단기코픽스를 시험산출한 결과 11월 3일~30일 금리가 약 2.90% 수준으로 같은 기간 CD금리 2.85% 보다 0.05%p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코픽스는 국내 9개 은행의 정기예ㆍ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CD 금리 등 수신금리를 토대로 산출하는 대출 기준금리입니다.

단기코픽스는 이 가운데 만기 3개월물인 단기 상품을 대상으로, 공시일이 속한 주의 직전 1주일간 자료를 참고해 산정합니다.

단기코픽스는 은행의 단기 자금조달비용을 비교적 정확히 반영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만기가 짧은 기업 운전자금대출 등의 단기지표금리로 사용될 전망입니다.

단기코픽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이후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공시되는데 이달 19일은 대통령 선거일인 관계로 20일에 공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