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에 대해 "북한이 대선을 앞두고 대선에 개입하려고 미사일을 쏘고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국민 여러분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남권 유세에 나선 박 후보는 오늘(12일) 울산 롯데백화점 앞에서 벌인 유세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세장에 오는 도중 로켓발사 소식을 들은 박 후보는 유세에서 "이는 대한민국에 대한 도발이자, 이에 반대하는 국제사회와 세계에 대한 도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오후 4시30분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들과 당 소속인 국회 국방위원장, 정보위원장이 참석하는 긴급 안보대책회의를 열어 당 차원의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